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페론치노맛 쿠키 (문단 편집) == 기타 == * 페퍼 계열 쿠키이고 모티브인 페페론치노는 파스타에 주로 쓰이는 매운 이탈리아식 마른 '''홍고추'''인 만큼[* 너무 매워서 못 먹는 사람들이 많다.] [[홍고추맛 쿠키]]와 [[칠리맛 쿠키]]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벤트에서 땀줄줄 팀으로 엮인 것 외엔 접점이 없다. * 매운 음식 계열에 칼을 들고 있는 컨셉은 칠리맛 쿠키와 유사하다. 또한 스탠딩 일러스트에서 무기를 든 자세가 [[스트링젤리맛 쿠키]]와 비슷하다. * [[불꽃정령 쿠키|어느 자연의 인도자 쿠키]]가 탄생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 [[쿠키런: 킹덤]]의 NPC [[쿠키런: 킹덤/NPC#용의 협곡 대난투|매콤한 마라 전사]]와 디자인이 비슷하다. * 도치법을 사용하며 '~한다…'로 끝나는 말투를 쓰다보니 좀비맛 쿠키와 말투가 비슷하다. * 과거에 용의 협곡에서 한 쿠키를 잃은 후 그 쿠키를 찾아다니고 있다. 이 쿠키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영문판에서 페페론치노맛 쿠키가 그 쿠키를 지칭할 때 대명사로 he를 사용하는 것, 용의 협곡이 흔들린 탓에 땅이 갈라져 어딘가로 떨어져버렸다는 것, 콜리플라워맛 쿠키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떡밥이 있다. 스토리에서 작은 쿠키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어린아이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으며 페페론치노맛 쿠키의 자식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 쿠키의 이름은 [[하바네로맛 쿠키]]로 밝혀졌으며, 페페론치노맛 쿠키를 --반죽멍게해삼--아빠라고 부르는 걸 보아 페페론치노맛 쿠키와 가족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 보너스타임 모션에서는 [[하바네로맛 쿠키|누군가]]의 사진을 보다 몸이 들어올려지자 사진을 손에서 놓치고 다급하게 다시 잡는다. * 아무리 봐도 우락부락한 아저씨 외형인데 효과음이 애같은 하이톤이라 좀 깬다는 유저들이 있다. * 쿠키 디자인은 무난한 편이지만 스토리 자체는 용의 협곡이라는 거창한 타이틀로 기대를 모았던 것과는 달리 페페론치노맛 쿠키의 대검만 강화시켰을 뿐 용의 협곡에 관련된 아무런 떡밥도 회수되지 않아 평이 꽤나 좋지 않다. [[기적의 검(게임)|기적의 검]]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타오르는 불꽃의 염원'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